프렌치카페1 동종업계 타사 브랜드로 갈아 탄 광고모델 화장품 광고계에서는 모델 계약기간이 끝나자 마자 타사 브랜드로 갈아타는 경우가 흔히 있는 일이죠. 김혜수: 꽃을 든 남자(소망화장품) >>> 미샤(ABLE C&C) 김태희: 헤라(아모레퍼시픽) >>> 오휘(LG생활건강) 이나영: 라네즈 >>> 아이오페 (같은 회사 다른 브랜드. 둘다 아모레퍼시픽) 잘나가는 광고모델을 쓰면 매출에 (가시적인)긍정적인 효과가 있지만, 광고모델 교체로 브랜드이미지 확립에 어려움이 있기도 합니다. 드라마 스타 이보영, 강남스타일 열풍 싸이. 핫한 두 모델이 동종업계 타사 브랜드 광고를 찍어 눈길이 갑니다. 주말드라마 '내딸 서영이'가 종영을 앞두고 있다는데(챙겨보질 않아서...) '서영이'역의 이보영씨의 광고가 눈에 띕니다. 김태희씨가 메인 모델인 남양유업 '프렌치카페 카페믹스.. 2013. 2. 12. 이전 1 다음